딥노이드 공모주 청약 일정과 떡상이 가능할까?

딥노이드 기업개요

 

딥노이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에 속해 있는 회사로써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적 향상에 공헌하는 인공지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투트랙 사업모델을 추구하고 있는데 파이프라인 비즈니스와 인공지능분야인데 파이프라인 비즈니스는 제품을 직접 개발하여 병원의료데이터를 구매해서 내부 연구 인원을 동원하여 개발합니다. 

 

 

인공지능분야에서는 의료인공지능이 보편화 되지 않은 틈새공략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딥노이드 공모주 청약일정과 수요예측일정은?

 

딥노이드 공모주 청약일정은 8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입니다. 

수요예측일은 8월 2일부터 3일까지 입니다. 

상장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31500원에서 4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예상컨데 수요예측시 최고 공모가로 형성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딥노이드 주간사는 KB증권이며 최대 90,000주만 가능하며 청약한도는 2400~3000주 까지입니다.

** 경쟁률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딥노이드 상장직후 유통가능 물량과 환매청구권

 

상장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44.57%로 다소 높은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딥노이드 환매청구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딥노이드 매출현황

 

딥노이드 매출현황은 '적자지속'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산은 92억가량 되고 부채는 131억가량 가지고 있어서 비율은 약 141%가량 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2020년 기준 10억가량 되는 상황이지만 부채 중 장기종업원급여부채 그리고 순확정급여부채율이 늘어나고 원가율또한 상승하는 바람에 부채율이 가중되었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판관비가 영업이익을 싸먹고 있는 형국인지라 재무건전성면에서는 최악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됐는지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딥노이드 공모자금 운영계획

 

딥노이드 공모자금 운영계획을 살펴보면 끊임없는 부채율에도 끈질기게 살아남은 이유는 바로 전환상환우선주가 부채계정으로 인식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차차 부채율은 낮아짐)

 

 

만일 우선주가 아닌 실제 채무를 진 상태에서 공모가를 채무에 던져넣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기대하기가 어렵겠지만 투자금액이 유입이 될 경우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이라 전망합니다.

 

공모사용계획은 시설자금과 전산장비 그리고 연구개발비에 쏟아붓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딥노이드 전망은

 

 

딥노이드 전망을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딥노이드 사업모델 - 의료용 인공지능툴 (DEEP:AI, DEEP:PHI, DEEP:STORE, DEEP:PACS)은 이미 식약처의 인허가를 받은 15개의 Ai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 이후 인허가 개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 (의학 인공지능 분야 특색이 넘침)

 

2) 의료인이 직접 PHI를 가지고 병 모델을 제작하여 예상징후에 대해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고 또 환자를 진료할때마다 의료데이터를 쌓아두고 질병징후에 대해서 사전에 알려주는 형태로써 의사의 진료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수 있음

 

 

3) 21년 4분기 내에 개발되는 프로그램은 자그마치 5개이며 22년 2분기와 3분기까지 개발이 완료가 되고 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의료현장에서 사용되어지는 방식으로 독보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보안인공지능사업으로의 확대 - 데이터는 인체의 정보를 담습니다. 즉, 보안이 철저해야 한다는 말인데요. 딥노이드가 가지고 있는 보안기술을 그대로 인공지능 보안시스템으로 옮겨 개발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5) 정부 국책사업과의 연계 - X레이 자동판독시스템을 2020년 말 개발 완료한 뒤 지금은 시범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6) 코로나 19 수혜주로써 폐 CT 분석을 인공지능화 하여 빠르게 코로나19 진찰 가능

 

딥노이드 따상가능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단계가 아닌 시판 단계의 제품을 15개나 가지고 있으며 식약처인증또한 받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가 없고 회사공모주를 받는대로 설비투자에 나선다고 하니 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체액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 과정 할 필요 없이 엑스레이 사진으로 코로나 19를 판독할 수 있는 간편함이 생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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