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스트 프론티어 외양간 공략, 소를 키워야 하는 이유
- 게임공략팁
- 2022. 9. 25.
파데스트 프론티어에서는 식량생산을 최우선 과제로 두어야 합니다. 그 중심에는 경작지도 있지만 외양간의 힘도 꽤나 큽니다. 외양간은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며, 최근 패치로 인한 변동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데스트 프론티어 외양간 정보
건설조건
티어2의 마을회관
노동력 80
판자 100개
나무 25개
돌 15개
생산
고기
가죽
수지
우유
외양간을 설치하는 위치는
방목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가축이 풀을 뜯어먹을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가축이 풀을 뜯어먹기 위해선 지형을 아주 잘 봐야 하는데요. 지형을 보시면 아주 초록색이 있고 약간 초록색이 바래져 있는 그런 땅이 있습니다.
쉽게 구분하려면 외양간을 짓고 사료보너스 항목을 잘 살펴보시면 됩니다.
■ 목초가 별로 없는 땅
■ 목초가 많은 땅
목초가 많은 땅에 지어야 하는 이유는 먹이비축량 외에도 사료품질이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이처럼 외양간을 설치할때 토양을 따지는 이유는 사료품질에 따라 우유생산량이 달라지고 가축개체수가 늘어나는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외양간 먹이비축을 하려면
외양간에 먹이 비축을 하려면 먼저 << 뿌리채소와 곡물 >> 이 있어야 합니다. 뿌리채소는 순무, 당근이 되겠고, 곡물은 밀과 호밀 이 두가지를 비축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푸른채소는 해당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농사에 대한 공략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면 될 것 같 습니다.
최근 패치 내용
1) 외양간을 지어야만 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외양간 업그레이드는 티어4 마을회관을 지어야만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외양간을 짓기 전에 미리 소를 구매해둔 후 교역소에 묵혀두었다가 천천히 소를 꺼내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했었는데요~ 최근에 패치로 인해 외양간을 지어야만 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약간의 꼼수였는데 좀 아쉽네요.
그리고 외양간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업그레이드도 티어4 마을 회관을 지어야만 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이것도 꼼수인데 초반에 잘 키워두면 엄청난 식량 생산량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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