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티미의 활 퀘스트를 깨보자

 

이 퀘스트의 시작은 화전민 마을에 처음 들어섰을때부터 시작이 됩니다.

화전민마을에 들어서면 막심이라는 사람이 청상어단 병사를 묶어두고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때 막심의 뜻에 따라 복수는 정당한 것이다라고 선택지를 고르면 됩니다.

그러면 타미의 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막심이 저주받은 책에 대해서 알려주게 되고 주구장창 몬스터들을 때려잡는데 선한 선택과 티미를 죽이지 않는 선택지를 지속해서 선택하다보면 최종적으로 이 대사가 출력이 되게 됩니다.

 

 

 

1- 만약 활을 부순다면


활을 부수게 되면 저주의 매개체로써 이어져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저주가 지속할 수 없기 때문에 티미가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죽이지 않는 쪽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2-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이때에는 화전민마을 중앙에 묶여 있었던 버그베어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때 버그베어와 대화가 통하지 않아 퀘스트가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 버그베어 변신 ] 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상대는 노가다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리니지 라는 게임이므로 저주를 풀기 위해서라도 버그베어를 주구장창 잡아 변신카드를 얻어야 합니다.

 

 


[ 그랑카인의 신전 ] 쪽으로 가시면 버그베어가 많이 출몰하여 잡기가 수월합니다. 냄새나는 주머니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냄새나는 주머니를 모두 얻어 버그베어를 얻은 후 변신하고 화전민 마을 중앙에 있는 억울한 버그베어에게 가면 대화를 할 수 있는 트리거가 작동하게 되고 주민들이 자신을 먹으려 한다며 얼른 구해줄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주를 어떤 존재가 걸었고 정화의 대지에 있는 구덩이에 던지면 저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마법사의 문제를 해결하면 이제 레진의 문제점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됩니다. 이 스토리를 보면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진은 주인공을 믿는 것 외에는 달리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냥 믿어야 합니다.

 

 

 

구덩이에 던지게 되면 "아깝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어떠한 존재가 저주를 온 마을 사람에게 적용하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주인공은 오늘도 세계를 구했군요(?)

 

 

레진의 문제점을 해결하면 주인공에게 언제든지 포도밭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맘껏 주겠다는 이야기도 하지요. 일부 유저들은 이 후에 레진의 도움을 받는 어떤 퀘스트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뭐 엔씨측에서 그 퀘스트를 만들 것인지는 난무하지만 말이죠. 

 

보상은 갑옷 주문서 하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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